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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혹독한 추위 지나 봄은 온다…호크니로부터의 편지](https://newsimg.sedaily.com/2022/01/27/26110VNPAA_5.jpg)
호크니가 노르망디 전원에 지은 작업실 전경을 그린 아크릴화 ‘입구’(2019)/시공아트
![[책꽂이]혹독한 추위 지나 봄은 온다…호크니로부터의 편지](https://newsimg.sedaily.com/2022/01/27/26110VNPAA_6.jpg)
2019년 5월 노르망디 작업실에서 ‘입구’ 작품을 애완견 루비와 함께 바라보는 데이비드 호크니/시공아트
![[책꽂이]혹독한 추위 지나 봄은 온다…호크니로부터의 편지](https://newsimg.sedaily.com/2022/01/27/26110VNPAA_7.jpg)
호크니가 노르망디에 머물며 아이패드로 그린 벚꽃나무 그림 ‘No.180’/시공아트
![[책꽂이]혹독한 추위 지나 봄은 온다…호크니로부터의 편지](https://newsimg.sedaily.com/2022/01/27/26110VNPAA_8.jpg)
호크니가 노르망디 전원에 지은 작업실 전경을 그린 아크릴화 ‘입구’(2019)/시공아트
2019년 5월 노르망디 작업실에서 ‘입구’ 작품을 애완견 루비와 함께 바라보는 데이비드 호크니/시공아트
호크니가 노르망디에 머물며 아이패드로 그린 벚꽃나무 그림 ‘No.180’/시공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