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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면 공연 재개한 BTS…'더 나은 모습으로 만날 것'](https://newsimg.sedaily.com/2022/03/12/263DZJQLEA_4.jpg)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 공연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빅히트뮤직
![[문화+]대면 공연 재개한 BTS…'더 나은 모습으로 만날 것'](https://newsimg.sedaily.com/2022/03/12/263DZJQLEA_5.jpg)
소설집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에 오른 소설가 박상영. 사진 제공=창비
![[문화+]대면 공연 재개한 BTS…'더 나은 모습으로 만날 것'](https://newsimg.sedaily.com/2022/03/12/263DZJQLEA_6.jpg)
원로화가 박서보 화백은 파란색 니트 위에 노란색 웃도리를 덧입은 사진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사진출처=박서보 페이스북
![[문화+]대면 공연 재개한 BTS…'더 나은 모습으로 만날 것'](https://newsimg.sedaily.com/2022/03/12/263DZJQLEA_7.jpg)
2021년 화랑미술제 전경. /사진제공=한국화랑협회
![[문화+]대면 공연 재개한 BTS…'더 나은 모습으로 만날 것'](https://newsimg.sedaily.com/2022/03/12/263DZJQLEA_8.jpg)
고산스님./사진제공=조계종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 공연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빅히트뮤직
소설집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에 오른 소설가 박상영. 사진 제공=창비
원로화가 박서보 화백은 파란색 니트 위에 노란색 웃도리를 덧입은 사진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사진출처=박서보 페이스북
2021년 화랑미술제 전경. /사진제공=한국화랑협회
고산스님./사진제공=조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