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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비엔날레] 인류 보편성·차별 문제·편견의 본질 담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4/21/264S3SXIH7_6.jpg)
미국관 최초의 흑인 여성작가로 선정된 시몬 리는 미국관 지붕을 건초로 덮고 7m 높이의 여성 흉상을 정면에 세웠다. 작품들은 소외됐던 여성·흑인·원주민에 대한 문제의식을 이야기한다.
![[베니스 비엔날레] 인류 보편성·차별 문제·편견의 본질 담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4/21/264S3SXIH7_7.jpg)
벨기에관의 작가 프랑시스 알리스는 자연스러운 어린이들의 놀이를 영상에 담아 문화적 배경이 달라도 인류 전체를 관통하는 보편성을 이야기한다.
![[베니스 비엔날레] 인류 보편성·차별 문제·편견의 본질 담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4/21/264S3SXIH7_8.jpg)
영화 세트장처럼 꾸며진 프랑스 국가관 내부.
![[베니스 비엔날레] 인류 보편성·차별 문제·편견의 본질 담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4/21/264S3SXIH7_9.jpg)
베니스비엔날레 영국관 내부의 영상 설치 작품.
![[베니스 비엔날레] 인류 보편성·차별 문제·편견의 본질 담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4/21/264S3SXIH7_10.jpg)
베니스비엔날레 노르딕 국가관 내 설치된 작품. 죽은 동물의 말라 비틀어진 사체를 설치미술 작업으로 선보여 관람객의 후각과 시각을 모두 자극한다.
미국관 최초의 흑인 여성작가로 선정된 시몬 리는 미국관 지붕을 건초로 덮고 7m 높이의 여성 흉상을 정면에 세웠다. 작품들은 소외됐던 여성·흑인·원주민에 대한 문제의식을 이야기한다.
벨기에관의 작가 프랑시스 알리스는 자연스러운 어린이들의 놀이를 영상에 담아 문화적 배경이 달라도 인류 전체를 관통하는 보편성을 이야기한다.
영화 세트장처럼 꾸며진 프랑스 국가관 내부.
베니스비엔날레 영국관 내부의 영상 설치 작품.
베니스비엔날레 노르딕 국가관 내 설치된 작품. 죽은 동물의 말라 비틀어진 사체를 설치미술 작업으로 선보여 관람객의 후각과 시각을 모두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