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과 회복’… 젊은 작가들 모여 문학의 역할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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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젊은작가포럼-전복과 회복’에 참여하는 젊은 작가들이 15일 중구 정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경언, 박혜진, 강동호, 김건형 평론가./사진제공=대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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