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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훈(왼쪽)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연구팀과 함께 DNA 메모리 상용화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DNA 메모리 상용화를 위한 초병렬적 DNA 정제 기술
합성된 DNA의 길이 기반으로 오류 없는 DNA만을 정제하는 기술
권성훈 교수와 연구팀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권성훈(왼쪽)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연구팀과 함께 DNA 메모리 상용화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DNA 메모리 상용화를 위한 초병렬적 DNA 정제 기술
합성된 DNA의 길이 기반으로 오류 없는 DNA만을 정제하는 기술
권성훈 교수와 연구팀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