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찾은 반지하 두고 '누추한 곳' 실언한 신평 '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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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 반지하 주택에서는 발달장애 가족이 지난밤 폭우로 인한 침수로 고립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
신평 변호사/사진=신평 변호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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