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IRA 집행 과정서 韓 우려 해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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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사전 환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사전 환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이날 해리스 부통령의 방한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미국의 서열 1~3위가 새 정부 출범 5개월이 채 되지 않는 시점에 한국을 찾은 첫 사례가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