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소심한 도발…北, 해리스 떠난 뒤에야 야밤 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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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3월 21일 속칭 북한판 에이테큼스로 불리는 KN-24 단거리탄도미사일이 시험발사되는 모습.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오후 귀국을 위해 경기도 평택의 오산 공군기지를 떠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해 3월 공개한 자칭 ‘신형전술유도탄’ 시험발사 장면. 이른바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계열의 개량형 미사일로 추정됐다.연합뉴스
북한의 600mm 대구경 방사포 KN-25가 발사되는 모습/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오후 경기 파주시 판문점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군 함정들이 29일 동해상에서 나흘째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다섯 척의 왼쪽부터 한국형구축함 광개토대왕함(DDH-I),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DDG),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미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미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사진제공=해군
미국의 핵추진항모인 로널드레이건호가 29일 동해상에서 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나흘째 참가해 기동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