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일과 양자 외교, 상당한 성과'…北핵·中간극·징용해법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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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오전 4박 6일간의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발리=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프놈펜=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일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프놈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