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카메룬전 결장’ 네이마르 '내 커리어상 가장 힘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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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간판스타인 네이마르가 경기 시작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인스타그램 갈무리
오른쪽 발 상태확인을 위해 신발과 타이즈를 벗은 네이마르. 네이마르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세르비아와 1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상대팀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와 충돌한 후 오른쪽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후반 34분 교체됐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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