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452년만 첫 내한…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악장 이지윤 '악장으로 국내 무대 처음, 뚯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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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단원들과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27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마스트미디어
리허설 중인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 우측에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악장으로 활동 중인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의 얼굴이 보인다. 사진 제공=마스트미디어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와의 리허설 중 악장인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왼쪽)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제공=마스트미디어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과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단원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마스트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