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90도 돌렸을 뿐인데…전혀 다른 그림이 보인다
이전
다음
더페이지 갤러리의 기획전 '무비'에 전시된 김이수 작가의 '앵프라맹스 랜드스케이프' 연작. /조상인기자
더페이지 갤러리의 기획전 '무비'에 전시된 김이수 작가의 '앵프라맹스 랜드스케이프' 연작.
김이수(오른쪽), 윤상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 더페이지 갤러리의 기획전 '무비' 전경. /조상인기자
아그네스 마틴의 1996년작 '무제 #1' /사진제공=더페이지 갤러리
도널드 저드의 1985년작 '무제' /사진제공=더페이지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