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익 없는 파업…3년 연장안 외면땐 '안전운임제' 결국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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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한 노조원이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2차 교섭이 결렬되며 자리를 떠나는 구헌상 물류정책관에게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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