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취약 '지·옥·고' 매입·정비…2026년까지 안심주택 1.6만가구 공급
이전
다음
30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주거 안전망 확충 종합대책 기자 설명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