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만서 해적에 풀려난 '한인탑승' 선박 무사귀환…석유 3000톤 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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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한때 해적에 억류됐다가 풀려난 마셜제도 국적의 유류운반선 ‘비(B) 오션호’./외교부
박진(가운데) 외교부 장관이 25일 서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한국인이 탑승한 유류운반선 ‘비(B) 오션호’가 해적에게 납치되자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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