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이의 기적' 심장에 구멍난 1.1kg 초미숙아, 수술없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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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영(왼쪽)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윤슬이를 안고 있는 엄마 김노을(왼쪽 두번째)씨가 의료진들과 함께 윤슬이의 퇴원을 앞두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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