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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가운데 '람사르 습지'가 있다?…김씨가 표류한 그 곳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3/02/05/29LMRRNJ8X_1.jpg)
철새들이 찾는 서울의 무인도 밤섬. 한강 마포대교 하류쪽 서강대교가 관통하는 지점에 위치. /사진=박민주 기자, 그래픽=박희민 디자이너
![서울 한가운데 '람사르 습지'가 있다?…김씨가 표류한 그 곳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3/02/05/29LMRRNJ8X_2.jpg)
![서울 한가운데 '람사르 습지'가 있다?…김씨가 표류한 그 곳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3/02/05/29LMRRNJ8X_3.jpg)
밤섬의 모습을 항공촬영한 사진으로 윗줄 왼쪽부터 순서대로 각각 1966년, 1972년, 1977년, 1982년, 1987년, 1992년, 1997년, 2003년, 2009년, 2012년 모습. 약 50년 만에 면적이 6배나 커졌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시
![서울 한가운데 '람사르 습지'가 있다?…김씨가 표류한 그 곳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3/02/05/29LMRRNJ8X_4.png)
![서울 한가운데 '람사르 습지'가 있다?…김씨가 표류한 그 곳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3/02/05/29LMRRNJ8X_5.jpg)
철새들이 찾는 서울의 무인도 밤섬. 한강 마포대교 하류쪽 서강대교가 관통하는 지점에 위치. /사진=박민주 기자, 그래픽=박희민 디자이너
밤섬의 모습을 항공촬영한 사진으로 윗줄 왼쪽부터 순서대로 각각 1966년, 1972년, 1977년, 1982년, 1987년, 1992년, 1997년, 2003년, 2009년, 2012년 모습. 약 50년 만에 면적이 6배나 커졌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