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적의 적은 친구’…‘동상이몽’ 중·러의 반미 결속으로 국제질서 요동친다
이전
다음
러시아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건배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
![[관점] ‘적의 적은 친구’…‘동상이몽’ 중·러의 반미 결속으로 국제질서 요동친다](https://newsimg.sedaily.com/2023/04/05/29O6OT5ARQ_2.jpg)
러시아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건배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관점] ‘적의 적은 친구’…‘동상이몽’ 중·러의 반미 결속으로 국제질서 요동친다](https://newsimg.sedaily.com/2023/04/05/29O6OT5ARQ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