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시찰단, 文정부서 거의 다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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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 앨리슨 옥스퍼드대 명예교수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TF’ 초청 간담회에서 ‘방사능 공포 괴담과 후쿠시마’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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