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나이 혼란 줄이자'…학교·가정 내 교육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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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학교에서 사용하는 만 나이 교육용 자료. 대중교통 이용과 관련한 사례를 들어 만 나이 통일의 필요성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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