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진단서 처방까지 단 30분…48시간 집중케어로 뇌졸중 후유장애 위험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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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관(왼쪽) 동아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뇌졸중집중치료실에서 뇌경색 환자의 경과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제공=동아대병원
동아대병원은 2012년부터 8개 병상으로 구성된 뇌졸중집중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동아대병원
동아대병원 뇌졸중집중치료실 간호사가 중앙스테이션에서 모니터링하며 EMR 차트를 확인 중이다. 사진 제공=동아대병원사진 제공=동아대병원
동아대병원 뇌졸중집중치료실에서 간호사가 뇌경색 환자의 의식과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제공=동아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