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얼마나 많으면…단 하루만에 1만건 신고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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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국(왼쪽 두번째) 한국교총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교육권 보장 현장 요구 전달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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