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연체율 3% 달하는데…위기설 선 그은 금융당국
이전
다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열린 부동산PF 정상화 추진을 위한 금융권·건설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