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후 강제전역' 변희수 하사, 3년만에 순직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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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후 목숨을 끊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전역처분 취소 행정소송 관련 기자회견 당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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