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과잉’ 견해 차 큰 미중…옐런 방중 계기로 해법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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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 주최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앞서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회담을 가진 후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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