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꼿문수' 만든 비상계엄…노동 운동가에서 보수 정당 대선 후보로
이전
다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며 입장하고 있다. 고양=성형주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문수 당시 경기도지삭 지난 2006년 8월 청와대에서 열린 국정현안 시도지사 토론회를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달 10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에 설치된 전태일 동상 옆에 앉아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문수 당시 경기도지사가 지난 2010년 9월 한국을 찾은 아널드 슈워제네거 당시 미국 캘리포니아주지사와 수원 화성행궁을 방문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지사 시절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2012년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영삼 전 대통령 자택에서 김 전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00년 7월 김문수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호텔롯데 노조원들에 대한 경찰의 강경진압 의혹을 제기하며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달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장관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자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이 지난 1994년 3월 청와대에서 김문수(왼쪽 첫번째) 당시 경기 부천 소사 지구당위원장 등 10개 신임 지구당위원장들을 접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가진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