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검은 사막의 결투’ 톱10에 한국 선수 6명…유해란 1위, 최혜진·안나린·임진희·전지원·주수빈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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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선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마지막 조에서 동반 라운드를 펼친 이소미(왼쪽)과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10위를 달리고 있는 주수빈.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다케다 리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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