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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애란의 미디어 설치작업 '지식의 탑(The Towering of Intelligence)'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
강애란의 1998년작 '쿨 마인드' 시리즈. 생각 주머니로서 등장한 '보따리'가 훗날 책으로 발전했다.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
강애란의 '라이팅북' 인터랙티브 미디어 설치 작업. 관람객이 선반 위에 올려 놓는 책의 종류에 따라 이미지와 글귀가 모두 달라지는 체험형 작품이다.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
강애란이 2014년부터 선보인 '디지털북 프로젝트-오리엔탈 버전'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
강애란의 '라이팅 북' 연작 중 독립적이고 기념비적인 여성 시리즈 중 일부.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
강애란 '하이퍼북-애드거 앨런 포의 시집 전집'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
강애란의 미디어 설치작업 '지식의 탑(The Towering of Intelligence)'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
강애란의 1998년작 '쿨 마인드' 시리즈. 생각 주머니로서 등장한 '보따리'가 훗날 책으로 발전했다.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
강애란의 '라이팅북' 인터랙티브 미디어 설치 작업. 관람객이 선반 위에 올려 놓는 책의 종류에 따라 이미지와 글귀가 모두 달라지는 체험형 작품이다.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
강애란이 2014년부터 선보인 '디지털북 프로젝트-오리엔탈 버전'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
강애란의 '라이팅 북' 연작 중 독립적이고 기념비적인 여성 시리즈 중 일부.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
강애란 '하이퍼북-애드거 앨런 포의 시집 전집'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