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해롭다더니…도리어 간암 예방? ‘고지혈증약’ 통념 깬 연구
이전
다음
최종기(오른쪽)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만성 간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스타틴 복용군과 비복용군의 10년 내 간세포암(왼쪽) 및 간부전 발생률.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