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너 성지서 펼쳐진 경쾌한 질주…연분홍 봄빛 능선, 5월 황금연휴 '보성통합대축제' 후끈
이전
다음
지난 3일 ‘제20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마라토너가 몰려 1만 여명이 몰리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사진 제공=보성군
연분홍 철쪽이 장관을 이룬 일림산 전경. 사진 제공=보성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