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단일화 시한 못박았다…10∼11일 '단일후보' 선출 전대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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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왼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봉축법요식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오른쪽 두번째)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손학규(왼쪽)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5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정현 한덕수캠프 대변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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