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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보성군민의 날’과 ‘보성통합대축제’ 개막식에는 군민, 관광객, 청년·청소년 등 총 1만 5000여 명이 운집해 장관을 이뤘다. 축제는 블랙이글스의 축하 에어쇼로 힘차게 막을 올렸다. 사진 제공=보성군
김철우 보성군수가 지난 2일 보성통합대축제 개막을 알리는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군
제20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는 전국에서 1만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사진 제공=보성군
어린이날을 맞아 김철우 보성군수가 오징어게임 포토존에서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군
지난 2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보성군민의 날’과 ‘보성통합대축제’ 개막식에는 군민, 관광객, 청년·청소년 등 총 1만 5000여 명이 운집해 장관을 이뤘다. 축제는 블랙이글스의 축하 에어쇼로 힘차게 막을 올렸다. 사진 제공=보성군
김철우 보성군수가 지난 2일 보성통합대축제 개막을 알리는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군
제20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는 전국에서 1만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사진 제공=보성군
어린이날을 맞아 김철우 보성군수가 오징어게임 포토존에서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