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번째 印 가전공장 첫삽…'글로벌 사우스'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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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8일(현지시간)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시티에서 가전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재성(아랫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 류재철 HS사업본부장(사장), 나라 로케시 안드라프라데시주 인적자원개발부 장관. 사진제공=LG전자
조주완(오른쪽 첫 번째)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6월 인도를 찾아 뉴델리 판매법인과 노이다에 위치한 가전 생산라인 및 R&D센터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