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상담 1100여건…‘AI 비대면진료’ 해외환자 유치 채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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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중증 위암 환자가 서울아산병원의 인공지능(AI) 통합진료플랫폼인 VCB 시스템을 통해 원격 진료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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