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 해도 ‘컷 오프 위기’였는데…박성현 ‘남다른 4언더’ 톱10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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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친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선 김효주.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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