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260야드 이상 ‘LPGA 92명 vs KLPGA 0명’ 현격한 차이?…단순 거리 비교 하면 안 되는 이유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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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P연합뉴스
LPGA 드라이브 거리 13위에 올라 있는 김아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KLPGA 투어 장타 1위에 올라 있는 이동은. 사진 제공=KLPGA
KLPGA 투어 장타 2위에 올라 있는 방신실.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