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시멘트 원료가 될 수 있다는데…슬기로운 자원순환 생활
이전
다음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4월 21일 경기도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가득 쌓인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반입·반출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은 12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가 개최한 ‘3RINCs 2025' 국제학술대회'에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시멘트협회
4월 21일 경기도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가득 쌓인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반입·반출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