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자동차 전시 행사,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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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은 3일 동안 총 20만 명의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았다. 사진: 김학수 기자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여한 포르쉐는 '여전한 진심'을 드러냈다. 사진: 김학수 기자
그러나 KGM, 토요타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신차' 행진 속에서도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하지 않았다. 사진: 김학수 기자
토요타는 최근 그 어떤 자동차 브랜드보다 국내 자동차 문화 및 모터스포츠 산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체험의 즐거움'을 제시한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 사진: 김학수 기자
서울모빌리티쇼와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의 현장. 사진: 김학수 기자
토요타는 이병진 부사장의 드리프트 쇼런 등 다양한 모습으로 참여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렉서스 LX 700h로 진행된 오프로드 동승 체험. 사진: 김학수 기자
일본 역시 '도쿄모빌리티쇼'보다 '도쿄오토살롱'이 사랑 받는 행사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