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유망주들의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벤틀리×홍익대학교 디자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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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홍익대학교 디자인 프로젝트 발표회. 사진: 김학수 기자
홍익대학교 어준혁 교수와 김숙연 교수. 사진: 김학수 기자
옵스큐라의 '고급스러운 인터페이스' 구성. 사진: 김학수 기자
한강을 기반으로 '럭셔리한 경험'을 제공하는 리에라. 사진 김학수 기자
휴식의 경험을 강조한 '퓨리움'. 사진: 김학수 기자
조선의 미학, 그리고 '차경'을 담아낸 UAM 서비스 '풍류'. 사진: 김학수 기자
크리스티안 슐릭 총괄상무.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