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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균(왼쪽부터) 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생산법인(HMMME 법인장)와 아흐마드 알리 알수베이 HMMME 이사회 의장, 야지드 알후미에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부총재,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예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문병준 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 대리,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이 14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에 위치한 현대차 사우디 생산법인 착공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