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우디국부펀드와 합작…중동 전역·북아프리카까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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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오른쪽 세 번째)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14일(현지시간) 야지드 알후미에드(오른쪽 네 번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부총재 등 관계자들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에서 열린 현대차 사우디 생산법인(HMMME) 착공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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