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8m 상공서 심해까지…스턴트 없이 연기한 톰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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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서 에단 헌트 역을 맡은 톰 크루즈가 비행기에 매달려 있다.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서 IMF 팀에 참여하는 파리(왼쪽부터), 테오, 에단(톰 크루즈), 벤지, 그레이스.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스틸컷.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한 장면으로 에단 헌트(톰 크루즈)가 비행기 날개 위를 걷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