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료 혜택에 끌렸다'…우버, 뉴욕 한복판서 신규 서비스 홍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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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오큘러스에 마련된 우버 신상품 소개 행사장. 뉴욕=김성태 기자
다라 코즈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연례 콘퍼런스 ‘고겟’(Go-Get)에서 자율주행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버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오큘러스에 마련된 우버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우버 새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뉴욕=김성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