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자 아틀리에 '은하수', 프랑스 정부 지정 문화유산 현판식 열어
이전
다음
남프랑스 투레트에 자리잡은 이성자 아틀리에 '은하수'의 모습./유가족 제공
이성자 화백의 손자 신평재(왼쪽)씨가 에브 루아(오른쪽) 프랑스 문화부 건축·유산 담당관으로부터 아틀리에 '은하수'의 '주목할만한 현대 건축물' 지정 기념패를 전달받고 있다./유가족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