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같은 작품?…이혜영·이영애 2色 '헤다 가블러'
이전
다음
16일 개막한 국립극단의 '헤다 가블러(왼쪽)'와 일주일 앞선 7일 개막한 LG아트센터의 25주년 기념작 '헤다 가블러' 공연 모습. '원조 헤다' 이혜영과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선 이영애가 각각 주역 헤다를 맡으며 연극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제공=국립극단, LG아트센터
국립극단 '헤다 가블러'의 이미지 컷. 사진 제공=국립극단
13일 기자들과 만난 배우 이영애. 사진 제공=LG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