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급여 환자 본인 부담률 95%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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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가운데) 보건복지부 2차관이 22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차관은 이날 마지막으로 건정심 회의를 주재했다. 사진 제공=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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