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명만 프라이빗 WM 상담…'초고액자산가, 절세·중국 테크에 가장 관심'
이전
다음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30층에 위치한 미래에셋증권 더세이지 패밀리오피스 입구. 윤지영 기자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30층에 위치한 미래에셋증권 더세이지 패밀리오피스 입구문이 열리고 있다. 윤지영 기자
더세이지 패밀리오피스 소셜 라운지에서 바라본 서울 강남구 일대 전경. 윤지영 기자
더세이지 패밀리오피스 소셜 라운지.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위해 센터가 붐비지 않도록 예약 고객을 최소화했다. 한 고객이 소셜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윤지영 기자
더세이지 패밀리오피스를 찾은 한 고객이 전시된 미술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윤지영 기자
더세이지 패밀리오피스 상담실. 윤지영 기자
더세이지 패밀리오피스 세미나실. 윤지영 기자
장의성 더세이지 패밀리오피스 지점장이 더세이지 패밀리오피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