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대란 D-1…서울시내버스 파업 시 1만2000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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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예고한 대로 28일 파업에 돌입할 경우에 대비해 총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파업이 최소 3일 이상 이어질 것에 대비해 지하철은 1일 총 173회를 증회 운행하는 등 지난 4월 수립해놓은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을 토대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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