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녹산 수출공장 첫삽…“라면 5억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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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 녹산 수출공장 착공식에서 이병학(뒷줄 왼쪽 일곱번째부터) 농심 대표이사와 손태현 SCM부문장, 유창열 생산책임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심
농심 녹산 수출전용공장 조감도. 사진제공=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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