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의 ‘서른 잔치’를 꽃 피운 5가지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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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봄을 보낸 김효주. Getty Images
단짝이 된 김효주(왼쪽)와 심서연 매니저. 사진 제공=박태성 골프전문 사진기자
아람코 챔피언십 우승 후 팬클럽 회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는 김효주. 사진 제공=박태성 골프전문 사진기자
김효주는 "요넥스 카이자 라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후 비거리가 늘고, 컨트롤 능력도 향상됐다"고 말했다. Getty Images
요넥스 카이자 라이트 샤프트. 사진 제공=요넥스골프